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천주교 수원교구 환경센타

 
작성일 : 18-12-31 19:32
2018년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997  
매년 느끼는 기분이지만 올 해 역시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습니다.
특별히 20년 동안 지치지 않고 강의를 다니다 쓰러진 저에게는 더 특별한
한 해 였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생태마을에서 쉬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머무르지 않고 앞 만 보고 달려 온 제가 저 자신을
돌아 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생태마을을 찾아 온 피정객과 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손 잡아 드리고, 사진도 찍어 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또 생태마을 직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제 옆에서 저와 한 마음으로 저를 도와 생태마을을
지켜 준 모든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8년도 저물어 갑니다.
2019년에는 더 밝고 행복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을 굳게 믿으며 올 한 해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올 한 해 정말 잘 이겨 내서 감사합니다."

유엘리 19-01-11 16:17
 
황창연신부님 작년 쓰러지시고 8개월의 쉼표가 앞으로의 강의에 잘 묻으나리라 여깁니다  저는 대구 황금동 신자 유엘리사벳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생태마을을 둘러보며 묵상의 시간을 가졌고 청국장가루도 샀습니다  피정이  없어 신부님을 못뵙고 온게 섭섭해 오늘 회원가입하고 첫 인사드립니다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멋진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 양들을 잘 지켜주는 목자가 되어주소서~ 허무로다 모든것이 허무로다가 제 뇌리를 쳐 어제 전교시키고픈 사람을 데리고 오후 3시30분경 들려 곳곳에 하느님과 신부님 숨결을 느끼며 신책을 했습니다. 고양이 두마리가 사람이 그리운지 제 곁을 따라다니며 친구해 주었어요. 오늘은 마음이 청명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들 영성지도자 신부님으로 자리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1월 11일 유정래 엘리사벳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