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천주교 수원교구 환경센타

 
작성일 : 19-02-02 15:04
고민에 대한 대답입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433  
우선 부족한 제 강의를 즐거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주에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님을 뵙고 왔습니다.

성지에서 만난 신부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가운데 강론 준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신부가 토요일 저녁 밤이 깊은 데도 주일 강론 준비가 안되면 마음이 불안해서
잠도 청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저도 보좌 신부 때나 본당 신부 때 토요일 밤 열 두시가 되었는데도 강론 준비가
안 되어서 꼴딱 밤을 샌 날 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일곱번 갔다고 오고, 성모님 성지를 순례하면서
하느님에 대한 섭리를 눈으로 확인한 후 강론 준비가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

기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교회 전통, 하느님의 마음, 성모님의 희생에
대한 지식이 많으면 많을 수록 기도가 더 깊이가 생기더라구요....
그러니까 자매님께서 지금 공부하시는 것은 더 좋은 기도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 강의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신약성서 강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민과 공부, 기도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태마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엘 19-02-24 11:56
 
신부님 ! 잘 알겠습니다
신부님꼐서 유투브 통해 들려주시는 성경여행은
성서 통독,필사 경력으로도 느낄수 없는
훨씬 더 깊고, 값진 강의로 귀에 쏙쏙 들어와서 ,
성경 학습의 멘토 로 삼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