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천주교 수원교구 환경센타

 
작성일 : 19-02-28 09:23
기나 긴 순례를 마치고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58  
인간 삶 자체가 순례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인생이라는 길을 떠났고 때로는 평탄한 길을
또 때로는 험난한 길을 떠나기도 합니다.
인생 길에서 슬픔도, 감동도, 고통도, 환희를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미국, 멕시코, 이스라엘 성지를 지난 1,2월 두 달 동안 다녀 왔습니다.
순례 기간 동안 내 머릿 속에 하느님의 영이 쑥 ~~~~~ 들어 오는 순간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내 삶의 자리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해 지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제자리에서 떠나 보면 내 자리의 역할이 분명히 보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당분간 한국에 머물면서 유트브 강의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순례 중 깨달은 사실을 충실히 담아 내고 싶습니다.
항상 생태마을과 되살림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도움 주시는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