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천주교 수원교구 환경센타

 
작성일 : 19-05-24 18:33
물 한 방울도 아껴쓰기
 글쓴이 : 오뚜기50
조회 : 373  
찬미 예수님!
신부님 저는 아파트 13층에 살지만 화단가꾸기를 좋아해서
개수대 에서 나온물을 PV통에 모아 새벽 운동하러 갈때
갖고내려가 화초에 주는대요

그동안은 세제 없는 물만 모아서 갖다 줬는데
주방세제 섞인 물도 괜찮은 지요?
제가 화단에 관심을 가지니 삭막하던 화단에 경비원께서도
협력하셔서 제법 화초가족이 늘어났어요.

성필립보 마을에 옥잠화와,옛날 백합화를 구해 심으시면 좋겠어요
계량종 백합은 향기가 머리 아픈데 어릴적 흔하던 백합화는 향기도
좋고 요셉성인께서 들고계신 그백합화!
지금은 멸종한것처럼?????? 
옥잠화는 생명력이 강하고 향기도 정말 좋아요.
10여년전 천진암 성지 성삼상에 앞에는 옥잠화가 원탁처럼 무성
해서 인상적이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