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우유에 타서 먹었는데 우유에도 잘 풀어지고, 고소합니다. 청국장 같지 않고 미숫가루처럼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생태마을 청국장이 왜이리 유명하진 알겠습니다^^ 다음에 또 주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