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이정민
제 목
청국장
평 가
먹기 수월합니다. 일단 냄새 미숫가루처럼 구수하고 물에 섞으니 잘 녹습니다. 목넘김 좋네요. 오늘 오자마자 한잔 마셨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 루틴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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