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줌문한 청국장이 일찍 와서 놀랐어요. 청국장 냄새도 안나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요플레, 단백질 쉐이크에 넣어서 맛나게 먹고 있어요. 신부님께서 맛나게 드시는 모습이 진심이셨네요. 주위에 맛있다고 시식도 시켜주고, 자랑했어요.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