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홍은숙
제 목
감사합니다.
평 가
하루라도 건너뛰면 이상하리 만큼 선호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긴 터널을 지나면서도 청국장가루를 먹고 있다는 사실에 위로도 되고 위안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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