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김정애
제 목 어머니가 좋아하십니다. 이번에 재구매 했고요
평 가

안녕하세요, 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90세이신 어머니께서 설사를 자주 하셔서 22.6.1드시기 시작하였고 하루에 2숟가락 아침에만 드셨습니다. 2개월 반 가량 드셨고, 계속 드시고 싶다 하셔서 오늘 1kg 2개 주문하였습니다. 아까와서 하루에 2번은 못 드신다고 아침, 저녁에 한숟가락씩 드신다고 하네요ㅎㅎ. 빠른 배송 부탁드리며 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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