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같습니다.
2달 전 생긴 과민성 대장염.
조마조마한 마음에 외출하면 화장실부터 찾아보고 동네산책도 마음편하게 못했습니다.
이유없는 불규칙적인 묽은 변, 설사로 여분 옷을 차에 넣어다니고 ㅠㅠㅠㅠ
사두고 먹지않고 있었던 청국장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하루1포 먹은 첫날부터 화장실 가는 횟수가 절반으로 줄었어요.
혹시 다른 영향이 있나 싶어 몇차례 먹고 끊기를 반복한 결과 청국장 덕분이란 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믿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복용 1주만에 형체 있는 볼일을 하루 1회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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