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김현미
제 목 아들이 먹기 시작했어요.
평 가

청국장 좀 먹어봐. 너무 맛있어. 인절미 콩가루처럼 고소해. 라고 내가 말하면 으윽 청국장~~괴로운 표정 지으며 싫다던 아들이었는데 어느 날 한 번 먹어보더니 아침 점심 저녁 계속 물에 타서 먹네요. 7월 20일에 1kg 짜리 3봉지 시켰는데 다 먹어서 다시 주문합니다. 우리 나라 콩으로 만드니 우리 농민들에게도 좋고, 우리들도 몸에 좋은 우리 콩 청국장 가루 먹고 건강해지니 감사하고...황신부님과 생태마을에서 함께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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