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김보람
제 목
꼬박꼬박아침저녁먹어요
평 가
40대가 되니 건강을 생각해서 청국장가루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신부님과 일하시는분들의 땀과 수고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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