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알수없는 배앓이가 계속되고 2년전 그리고 1년전 큰병원에 입원하여 죽음까지 가셨다가 퇴원하셨어요, 가스가 자주 차고 설사로 시작해서 설사로 끝내기를 반복, 삶의질은 엉망이되고 매일 살고싶지 않다고 하셨는데 아버지가 주문해달라 하셔서 시켜드렸습니다. 배앓이 횟수가 조금씩 줄어들더니 설서가 아닌 된똥을 보셨어요 2년만에 ㅠㅠ 거의 드셔갈때쯤 1kg을 재주문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완전히 쾌유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