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커피만 주식으로 먹고  설사같은 변만 보는 남편에게  사준게 처음이었어요.  매일 아침더녁으로  물에 타서  마시더니 일주일도 안돼서 속이 편해지고 변이 돟아졌다고  했어요. 배가 아플때도, 소화가 안될때도 약처럼 먹고 있어서 요즘은  재주문 시기가 더 빨라지네요.  갑자기 몸이 안좋아지더니  1달전부터 변비도 생긴 저도 먹기 시작했기도 해요.  변비 금방 풀렸어요. 
저도 약처럼 먹기 시작했어요.
매번 건나물을  사은품으로 보내주셔서 나물밥을 해 먹었는데, 이번엔 야콘을  보내주셨어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서  걱정하던 차에  먹어보고,  효능 검색하니 좋은  응식이어서  지속적으로 먹으려합니다.  여렁소로 감사합니다.   가루  떨어지기전 또 주문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