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김보람마리안나
제 목 잘먹고 있습니다.
평 가

하느님 뜻안에서 감사합니다. 오래전 생태마을 청국장을 사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땐 먹지않고 보관하다 버렸는데... 죄송합니다. 신부님 유튜브를 보고 마침 이모가 선물해 주셔서 먹고 있는데 지금은 식구들과 하루에 두번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변비들이 심한데 엄마는 하루에 화장실을 여러번 가실만큼 효과가 좋으시대요. 감사하면 먹고 있습니다.. 생태마을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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