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가루를 주로 구입하다가 프로폴리스를 구입해봤어요. 아직 몇일 되진 않아 뭐가 좋아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먹는 음식이나 물에 몇방울 떨어뜨려 먹고 있어요. 기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지고 있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