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박귀숙
제 목 좋아요
평 가

생수에 타서 먹어도 약간의 고소함이 느껴지고 전혀 청국장 특유의 향이 나지 않아서 거부감없이 먹을수 있어서 참 좋아요..집에서 요거트에 섞어서 먹는데요.. 집을 떠날 일이 있을 때는 항상 작은 병에 덜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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