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청국장이 지금처럼 코로나 상황에서 대형 커피점에서도 따뜻하거나 차갑게 해서 설탕이나 꿀을 희망에 따라 첨가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가루를 밥에도 비벼 먹었고 
쌀 죽에도 타 먹었어요.
반찬이 필요없네요.
이렇게 좋은 상품을 아는 사람만 먹을 것이 아니라
초코파이나 라면처럼 전 국민이 복용한다면 모두가 저처럼 건강해지리라 믿습니다.
우선 편의점과 대형 마트 스타박스처럼 청국장 카페를 전국에 열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청국장 가루로 쿠키도 만들고 떡도 만들고 음료도 다양하게 개발하면 좋겠어요. 커피도 팔면서 주는 청국장가루가 주 메뉴가 되도록요.
이 글을 누가 읽을지 저는 이 늦은 시간까지 발명 나이디어를 개발하는심정으로 진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요. 힘들겠지만 행복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서 자원봉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면 말없이 돕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