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김미자
제 목 질경이 너무 좋아요.
평 가

어릴적 밭이나 길에서 흔하게 띁어서 질경이 나물을 자주 먹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뜯기도 힘들고. 구하기도 힘든데. 생태마을에서 그렇게 찾던 질경이 나물을 . 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찌나 깨끗하게 잘 다듬어서 보내시는지 진심으로 감탄하고. 감사드립니다. 나물 아주 맛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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