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조현미
제 목 잘 먹을게요:)
평 가

엄마가 다니시는 성당에서는 구할 수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하루 한끼는 꼭 우유나 물에 탄 청국장가루와 삶은 계란을 드시기 때문에 꾸준히 시키려고 회원가입도 했는데 너무 예쁜 가지를 같이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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