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부님 말씀처럼 아침마다 밥수저로
두개씩 물에 타서 먹거나 우유 유제품에
타 먹었어요!
청국장이라고 특별히 역겹지도 않았고
먹을 수록 그 구수함에 마음이 끌렸어요
청국장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어 온 탓도 있겠지만 은근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배변이 편해져서 기분이 넘 좋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 더 좋아요!
요즘같이 면역력이 필요한 때에 청국장은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다 먹어서 2개 또 주문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그곳 소식을 많이 전해 듣고 있는데 모두들 건강 챙기면서 일하시고 주님의 보살핌으로 늘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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