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김크리스티나
제 목 청국장 가루 첫 시음
평 가

청국장은 매일 먹을 수 없으니,,,, 가끔 먹고 청국장 가루는 미숫가루처럼 매일 먹으니 참 좋아요 오늘 아침에 처음 먹었는데,,,, 배가 살살 --- 그러나 탈은 안난듯해요 미숫가루와 똑 같지는 않지만, 청국장의 특유의 향은 거의 없네요.. 저는 물과 꿀을 섞어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스틱형이 품절이라,,,, 우선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보내주신 달력 " 아이디어 좋아요,,,, 어르신들 치매 예방 색칠공부에 좋을 듯 해요" 그런데,,, 아이스팩은 물이 아니더라구요 냉매가 물이면 처리하기도 편리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재활용 하는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목록으로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