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정승균
제 목 청국장 가루를 몇번째 주문하는지 기억이 잘 안날정도입니다.
평 가

어머님이 신부님 방송을 보시고, 처음 주문 했을때는 반신반의하면서 주문을 했지만, 몇번을 주문했는지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날정도로 필수가 되었습니다. 사은품으로 동봉해주신 비누랑 채소도 너무 감사하다고 꼭 남겨 달라고 신신당부하십니다. 저또한 감사한 마음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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